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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상식/전자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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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부품 중 그래픽카드의 프레임율(FPS)이란? (모니터 주사율 Hz 관계 등) ▣ 프레임율?? ▣ 저번 모니터 주사율(Hz)에 이어서 이번시간에는 그래픽카드 프레임율(FPS)을 한번 공부해볼까 해요. Hz와 FPS는 서로 상호 연관되어 있어서 알면 더 유용하게 지식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. 다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, 아래와 같이 흔히들 알고 있는 FPS와는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어요. ● First Person Shooting (FPS) : 게임의 종류 ● Frame Per Second (FPS) : 그래픽의 능력치를 표현 여기서 우리는 후자인 Frame Per Second를 알아볼 건데요, 의미는 1초에 몇 개의 프레임(화면)을 만들어 내느냐 라는 뜻 이예요. ▣ 프레임율과 주사율 차이점 ▣ ● 주사율(Hz)은 1초 동안 화면이 지나가는 개수 ● 프레임율(FPS)은 1초에..
한층 속도 업그레이드 된 케이블 썬더볼트란? (전자기기, 노트북, 디스플레이, 충전) ▣ 외관 ▣ 오늘은 전자기기의 스펙 중 하나인 썬더볼트를 알아볼까 해요. 다들 밑 그림처럼 번개처럼 생긴 모양 보신 적이 있죠? 썬더볼트 (Thunderbolt) 라고 해서 번개 모양으로 기존 USB 보다 엄청 속도가 빠른 케이블이라고 해요. 인텔과 애플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초기에는 MAC에서만 실 사용이 되어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썬더볼트 3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텔, AMD 등 확장 범위가 한 껏 넓어지고 또한 케이블 단자도 Mini-DP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USB-C 타입으로 변경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및 대중성도 확보가 되었어요. ▣ 성능 ▣ 그러면 얼마나 빠른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겠죠? 단지 기존 USB보다 빠르다라고 하면 저희가 체감을 못하니 표로 정리하여 한번 보여드려요. ..
컴퓨터 주변기기 모니터 스펙 중 디스플레이 주사율(hz) 이란 무엇인가?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니터를 구입하실 때, 대부분 크기(인치), 가격, 해상도 등 기본적인 것까지만 파악 후 구입여부를 결정하실 거예요. (저도 처음에 크기만 본 후 구입하고 그랬어요...^^;) 하지만 모니터에는 위 명시된 제원 제외하고 나머지 중 와이드 여부, 틸트(상하), 스위블(좌우) 등 친숙한 단어 및 패널, 주사율, 응답속도 등 컴퓨터에 많이 관심 있지 않는 이상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꽤 있더라구요. 그래서 오늘은 모니터의 주사율을 한번 공부해 볼까 해요~ ▣ 주사율? ▣ 주사율이란 모니터가 화면에서 최대로 표현가능한 프레임 개수란 뜻이에요. 여기서 프레임이란 1초 동안 나오는 화면의 개수이고요. 즉, 1초 동안 화면이 지나가는 최대 개수라고 생각하시면 되요. ^^ 예시를 보..
컴퓨터 주변기기 마우스 스펙 중 DPI란 무엇인가? 마우스 DPI? 오늘은 마우스 스펙 중 DPI에 대해서 간략히 공부해 볼까해요. 마우스 스펙들을 보시면 유선, 무선, 전용동글 등 친숙한 단어와 센서, DPI, 가속도 등등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는 단어와 같이 공존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. 여기서 우리는 DPI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당!! Dots Per Inch 인치 당 도트 수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마우스가 실제 1인치 (2.54cm) 이동할 때, 모니터의 커서는 몇 픽셀이 움직이나 라는 뜻이예요. 예를들어 위 사진의 1위 첫번째 마우스는 실제 1인치 움직였을 때, 모니터에서는 30000 픽셀(pixel)이 움직인다는 뜻 이라고 합니다~ 모니터 픽셀(pixel)? 여기서 잠깐 ! 픽셀(pixel)을 모르시는 분들께 잠깐 설명드리고 가자면..
PS5 (Play Station 5) 플레이스테이션 5 - 약 2년 사용 후기 - 배경 - 혼자 살던 시절, 21년 2월에 처음으로 PS5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게임기를 사봤어요. 그때 당시 17회차 판매였나? 아무튼 쿠팡에서 광클릭, 디지털 에디션에 성공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~ - 후기 - 확실히 처음하는 콘솔 게임이라 조작부터가 어려웠었어요. 패드에 눌러야 되는 것도 많고, 게임마다 조작방법이 다르니 암기 및 능숙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구... 이것저것 게임을 해보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한 게임만 파헤쳐보자!! 라고 다짐을 한 후, 선택한 첫 게임이 바로 언차티드 4 (해적왕과 최후의 보물) 이었답니다~ 앞서 패드에 눌러야 되는 것도 많았지만, 확실히 한 게임만 계속 주구장창 하다보니 자동 암기 및 능숙해지더라고요. (아님 제가 여러 게임을 할 능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싶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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